 김형중 “난 라이브가 좋아”
2년만에 돌아온 가수 김형중이 라디오 방송횟수에서 상위권에 랭크돼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.2월 초 출시된 김형중 3집 앨범 ‘더 드림 오브 헤븐’의 타이틀곡 ‘가슴이 소리쳐서’는 방송횟수 상위권에 자리잡으며 인기가요 반열에 올랐다.
2월 첫째 주와 둘째 주 방송횟수 집계 사이트인 에어모니터에 따르면 김형중의 ‘가슴이 소리쳐서’는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‘남자답게’, 이수영의 ‘GRACE’와 함께 연속해 상위권에 올라 가요계의 핫 트랙으로 떠올랐다.
한편 최근 가장 빠르게 히트곡을 가늠할 수 있는 척도로 꼽히는 모바일, 벨소리 및 컬러링 다운로드 서비스에서는 타이틀곡 ‘가슴이 소리쳐서’ 뿐만 아니라 ‘얼마나 널’ ‘처음부터 니가 좋았어’ 등 앨범의 다른 곡들이 동반으로 순위에 올랐다.
이렇게 다양한 곡이 함께 인기 상승하고 있다는 것은 거의 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앨범을 준비하면서, 본인이 직접 앨범을 프로듀싱해 보다 완성도있는 음반을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.
김형중은 본격적인 3집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되도록이면 라이브를 들려줄 수 있는 무대에서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.
|
|